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르지오 구티에레스 (문단 편집) == 커리어 == 어느 날, [[고아원]] 설립을 상부에 건의했다가 거부당하자 자신이 직접 고아원을 세웠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 세르지오 구티에레스 신부는 170cm의 키에 100kg의 다부진 체격을 이용하기로 하고, 황금색 가면을 쓰고 프로레슬링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그래서 낮에는 고아들을 돌보고, 밤에는 신비주의의 복면 프로레슬러로 활동하며 경기 출전금을 모아서 고아원을 꾸려나갔다. 프로레슬러로 활동하는 동안 팔이 탈구되고, 갈비뼈에 금이 가고, 코가 부러지는 등 여러 부상을 겪었다. [[루차 리브레]]의 특성상 가면으로 얼굴을 가려서 정체는 비밀이었지만 동료 프로레슬러에 의해 정체가 발각된 후[* 가면이 벗겨지거나 찢어지면서 얼굴이 드러난 것은 아니고, 마침 이 레슬러가 세르지오 구티에레스 신부가 있는 성당에 다니고 있어서 프라이 토르멘타와 성당의 신부님 목소리가 같다는 것을 알아챈 것이었다.] 레슬링을 하는 동안에 누적된 부상과 노쇠화로 인한 지병을 얻었던데다가 의사의 레슬링 중단처방을 받아들이면서 링 위에서 가면을 벗고, 관중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힌 것을 끝으로 1998년에 23년간의 프로레슬러 생활을 접고 은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